후보군 {#}
- jetpack markdown + smart syntax
- wp-markdown + code colorer
- jetpack markdown + code colorer
결론은 wp-markdown 하나만 사용하는 것이다.
이유는 아래와 같다.
- 글 쓰기 후 수정을 들어갔을때 jetpack markdown 이용시에는 html태그로 바뀌어 있다. -> 마크다운을 wp-markdown으로 사용한 이유
- wp-markdown 사용 시 자체 syntax hightlight 기능은 끄고 SyntaxHighlighter Evolved를 사용하여도 되지만 자체 syntax highlight 기능이 무난하고 이미 써놓은 글들이 꽤 있어 단순함을 추구하기 위해 wp-markdown syntax highlighter 하나만 쓴다.
- wp-markdown의 syntax highligter를 쓰면 탭4개로 인식하므로 매번 [code] [/code]를 삽입하는것보다 낫다고 판단하였다.
아래의 사항은 이제 의미 없다.
wp-markdown vs jetpack markdown
가장 선호하는 형태는 github flavored markdown 처럼 마크다운 + syntax highligting이 자체지원되는 것이다.
- wp-markdown의 장점은 위지윅 에디터가 지원이 된다.
- jetpack markdown의 장점은 github flavored 마크다운에 영감을 받아 확장 마크다운이 지원된다.
- 하지만 아직은 jetpack markdown을 통해 제대로 syntax highlighting이 지원되지 않는것 같아 포기하였다.
나의 목적은 마크다운의 최소한의 문법으로 간결한 글쓰기를 실천하는 것이다. (단색, 들여쓰기, 글씨크기/굵기 조절 정도) 이 목적성에는 위지윅 에디터가 맞는것 같다.
code colorer vs others
- code colorer
- syntaxhighlighter
- smart-syntax
- crayon-syntax-highlighter
code syntax hightlighting은 앞으로의 블로깅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므로, 시간을 들여 탐색을 해보았다.
가장 원했던 방법은 “`\
” 문법으로 코드블럭을 사용하고 코드 스니펫이 깔끔하게 출력되는 것이었다.
하지만 현재로써는 jetpack markdown으로 이쁜 코드 구문 강조를 찾지 못했다.
그래서 대안을 검색해 본게 markdown과 별개의 문법으로 구문강조를 하는 것이다.
smart-syntax는 출력 스니펫이 마음에 들지 않았고 crayon은 문법 표시에 pre태그를 장황하게 쓰는것이 귀찮았다.
따라서 최종 선택을 code colorer로 정하였다.